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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8 [17:07]
해외
GAS6-AXL 경로, 흉터 없는 상처 치유와 관련
【후생신보】 입안에 상처가 빨리 낫는 이유가 밝혀졌다. 입안에 상처는 신체 다른 부위의 상처와 달리 대부분 흉터를 남기지 않고 하루 이틀 만에 나 ...
신인희 기자
| 2025.07.18 16:54
다운증후군 환자 알츠하이머병 일찍 발병하는 이유?
【후생신보】 다운증후군 환자는 철분 과다로 인해 알츠하이머병이 일찍 발병할 수 있다. 다운증후군 환자 중에 절반 정도는 60세 전에 알츠하이머병의 ...
신인희 기자
| 2025.07.18 15:14
"계란", 콜레스테롤 수치와 무관
【후생신보】 매일 계란을 섭취해도 콜레스테롤 수치에 큰 변화가 없다. 심장병이 있거나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사람은 콜레스테롤 섭취량을 하루 ...
신인희 기자
| 2025.07.18 10:42
독감 바이러스, 뇌 발달에 악영향
【후생신보】 A형 독감이 뇌 발달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몇몇 연구를 통해 질병과 관련한 장내 미생물의 변화가 뇌의 유전자 발현에 영향을 준다는 ...
신인희 기자
| 2025.07.18 09:01
혈당 조절, 주2일 제한식이 시간제한식보다 낫다
【후생신보】 간헐적 칼로리 제한식이 시간제한식보다 공복 혈당 개선에 더 효과적일 수 있다. 하루 식사 시간을 8~10시간으로 제한하는 시간제한식과 ...
신인희 기자
| 2025.07.17 17:06
장내 유익균 늘리는 피스타치오, 당뇨병 진행도 억제?
【후생신보】 저녁에 피스타치오를 섭취하면 장내 유익균이 증가할 수 있다. 당뇨병 전단계를 방치할 경우 당뇨병으로 진행될 확률이 매우 높고 미국 ...
신인희 기자
| 2025.07.17 14:54
인공감미료 수크랄로스, 성조숙증 위험 높여
【후생신보】 특정 감미료가 사춘기를 앞당길 수 있다. 일반적으로 여자 어린이는 8세 이후에 사춘기가 시작되고 남자 어린이는 9세 이후 사춘기가 시 ...
신인희 기자
| 2025.07.17 12:31
뼈 성장 저해하는 비만, 골절 위험도?
【후생신보】 십대에 비만과 당뇨병이 뼈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십대 청소년기에 뼈가 급속히 성장하고 십대 초반이나 이십대 후반에 골량이 최대치에 ...
신인희 기자
| 2025.07.17 09:31
초경 연령에 따라 비만 위험 증가?
【후생신보】 초경 연령에 따라 여러 가지 만성 질환 발병률이 증가할 수 있다. 미국 내분비학회 연례회의 ‘ENDO 2025’에서 초경 연령에 따라 비만과 고 ...
신인희 기자
| 2025.07.16 17:29
늦은 생일, 정신질환 위험 높인다
【후생신보】 10~12월생은 정신질환 위험이 높다. 나이가 같아도 생일이 빠른 사람과 생일이 늦은 사람은 신체적, 정신적 발달 정도에 차이가 날 수 있 ...
신인희 기자
| 2025.07.16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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