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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COPD 치료 강자 재입증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7/01/31 [16:36]

순천향대 부천병원, COPD 치료 강자 재입증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7/01/31 [16:36]

【후생신보】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원장 이문성, 이하 부천병원)이 만성폐쇄성폐질환(이하 COPD) 치료 분야 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발표한 COPD 적정성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1등급)을 획득한 것.

 

이번 적정성 평가는 전국 6,722개 의료기관의 1년간 진료 분(2015년 5월~ 2016년 4월)에 대해 COPD 표준치료 기준을 평가한 것이다. 부천병원은 이번 평가 외에도 폐암, 폐렴 등 심평원이 발표한 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폐질환 분야 부천병원의 연구 성과는 뛰어나다. 천식 발생 유전자 세계 최초 규명, 천식 유전자 변이 세계 최초 발견, 천식 치료의 새 방법을 제시할 ‘세포장벽(클라우딘 파이브)’ 역할 세계 최초 규명 등, 굵직굵직한 성과를 꾸준히 내고 있다.

 

최근에는 미래창조과학부로부터 연구비 4억 5,000만 원을 지원받아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으로 논란이 됐던 폐섬유화증을 연구 중이다.

 

또한, 질병관리본부가 추진 중인 ‘민간·공공협력을 통한 국가결핵관리사업’의 대표적인 협력의료기관으로서, 우리나라 결핵관리체계의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한편,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최근 호흡기알레르기센터를 새롭게 개소하고, 폐암,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등에 대한 맞춤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다학제 협진을 통한 ‘폐암 중증환자 원스톱 치료시스템’을 갖추고, 한 공간에서 진단-검사-치료를 5일 이내 신속하게 실시하고 있다.

 

또,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기관지 내시경을 새로 도입했으며,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실시간 실내 공기질 모니터링 센서 및 시스템’을 센터 내를 비롯해 호흡기알레르기내과 병동 등에 구축했다.

 

이를 통해 초미세먼지 등 실내 공기질을 관리함으로써, 호흡기·폐질환 환자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치료공간을 제공해 ‘환자감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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