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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부천병원, ‘감염병 구급차’ 도입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7/01/18 [11:19]

순천향대 부천병원, ‘감염병 구급차’ 도입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7/01/18 [11:19]
▲ 순천향대 부천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앞에 주차돼 있는 재난, 감염병 위기 대응 구급차 모습.    

【후생신보】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은 ‘재난·감염병 위기 대응 구급차’를 도입, 운용 중이다고 18일 밝혔다.

 

재난·감염병 위기 대응 구급차(이하 감염병 구급차)는 음압 격리실이 마련돼 있어 관련 환자 이송뿐 아니라 응급 처치가 가능하다. 의료진 감염도 막을 수 있다.

 

감염병 구급차는 메르스 사태 당시 호흡기 감염성 질환에 취약했던 기존 구급차의 약점을 보완하기 도입됐다. 중앙응급의료센터가 감염병 구급차 제작 및 구입 사업을 추진,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 40개소 중 29개소를 선정, 배치한 것.

 

감염병 구급차와 함께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 중인 부천병원은 질환별 응급 진료팀, 다학제 협진 시스템을 갖추고 420만 인천권역(인천, 부천, 시흥) 시민들의 중증 응급상황을 책임지고 있다.

 

이문성 원장은 “권역 최상위 의료기관으로서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감염병 구급차를 주저 없이 도입했다”고 밝히고 “감염병 구급차 운용 비용, 인력 충원 등은 병원 자체 예산이 투자됐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특히 부천 지역은 인천 권역 중에서도 3대 중증 응급질환인 응급심장질환, 응급뇌혈관, 중증외상의 발생률이 높은 편에 속한다”며 “감염병 구급차를 직접 운용함으로써 감염병 환자를 비롯해 중증 응급환자의 접근성을 높이고, 적시에 진료해 생존율을 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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