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한미약품, 1주당 0.07주 무상증자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7/01/03 [09:14]

한미약품, 1주당 0.07주 무상증자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7/01/03 [09:14]

【후생신보】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보통주 1주당 0.07주를 배당하는 무상증자를 각각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미약품그룹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대표이사 임종윤)는 398만 9,565주를, 한미약품(대표이사 이관순)은 72만 8,341주를 각각 발행하게 된다.

 

이번 무상증자 결정에 따라 두 회사 모두 오는 2월 16일자로 신주를 배정한다. 해당 신주는 오는 3월 7일 상장될 예정이다.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은 2005년부터 매년 2~5%의 무상증자를 실시해 왔으며, 올해는 한미약품그룹의 주주가치 제고와 신뢰 회복 차원에서 예년보다 확대된 무상증자를 하게 됐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미약품, 한미사이언스, 무상증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