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미플루’, 시장 점유율 50% 넘어

한미약품, 12월 1주차 처방 점유율 54.9%…타미플루 추월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6/12/21 [16:14]

‘한미플루’, 시장 점유율 50% 넘어

한미약품, 12월 1주차 처방 점유율 54.9%…타미플루 추월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6/12/21 [16:14]

【후생신보】한미약품은 자사의 독감 치료제 한미플루의 12월 1주차 시장 점유율이 54.9%를 기록, 수입약 타미플루를 앞섰다고 21일 밝혔다.


한미 측은 “예상보다 한 달 빠른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으로 약국가의 수입약 품귀현상이 빈번해지고 있다”며 “환자들이 불편을 겪는 일이 없도록 한미플루 유통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미플루는 타미플루의 염을 변경해 개량신약에 준하는 자료제출 의약품으로 허가 받은 독감 치료제로, 타미플루 물질특허가 끝난 지난 2월 27일 국내에서 단독으로 출시됐다. 수입약과 달리 국내서 생산되기 때문에 공급에 따른 불편은 없을 것이라고 사측은 밝혔다.

 

사측은 특히 한미플루 캡슐 뿐 아니라 현탁용분말(물에 섞어 복용) 제형도 출시, 환자들의 복용 편리성도 높였다고 강조했다. 캡슐 30mg, 45mg, 60mg, 75mg 4개 제품과 분말 50mL, 60mL 2개 제품 등 총 6개 군을 내놓은 것.

 

한편, 보건당국은 평년 대비 1개월 이상 빠른 지난 8일 전국에 독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독감 유행 주의보가 발령되면 65세 이상 어르신, 당뇨병 등 만성질환자, 생후 2주~9세 이하 영유아 및 어린이, 임신부,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이 독감 증상으로 진료를 받을 경우 항바이러스제에 건강보험(해당 약값의 30%만 부담)이 적용된다.

 

특히, 올해에는 광범위한 독감 유행에 따라 12월 21일부터 10세~18세 이하 환자에게 추가로 인플루엔자 주의보 발령 해제일까지 한시적으로 보험급여를 결정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미약품, 한미플루, 독감, 인플루엔자, 타미플루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