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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송암학술상’ 수상자는?

한국혈전지혈학회 12월 16일 집담회서 발표 예정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6/11/28 [16:13]

2016년 ‘송암학술상’ 수상자는?

한국혈전지혈학회 12월 16일 집담회서 발표 예정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6/11/28 [16:13]

【후생신보】한국혈전지혈학회(이사장 유철우, 사진)가 오는 12월 16일 오후 5시 30분 순천향대 서울병원 신관 1층 청원홀에서 연말 집담회를 개최한다.

 

이날 집담회에서는 ‘송암학술상’ 수상자 논문 발표가 예정돼 있어 눈길을 끈다. 송암학술상 논문은 지난 25일 마감됐다. 마감결과 전남대병원 박대성 교수와 광주 심장특성화센터 지민선 연구교수 등 다수가 논문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회는 학회 위상을 높이고 회원들의 연구활동 고취를 위해 회기연도(2015.10~2016.9) 내에 게재된 우수 논문을 선정, 송암학술상을 시상하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우수상 상패와 함께 부상(상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이날 집담회에서는 서울의대 나상훈 교수의 ‘직접 경구 항응고제를 투여받은 환자의 출혈 관리’ 주제 발표도 예정돼 있다. 또, 총무이사, 학술이사, 편집이사 등의 내년 사업 계획에 대한 발표 계획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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