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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병원 이문성 원장, ‘아동학대’ 예방 관심 촉구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6/11/23 [16:59]

부천병원 이문성 원장, ‘아동학대’ 예방 관심 촉구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6/11/23 [16:59]
아동학대 예방 참여서명운동에 참여한 이문성 순천향대 부천병원장이 아동학대가 근절되기를 바라는 메시지를 적어 희망나무에 노란 리본을 달고 있다.

【후생신보】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이문성 원장이 아동학대 예방 주간(11월 19~25일)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발견과 치료에 대한 관심을 촉구했다.

 

이문성 원장은 국내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고 예방 프로그램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8일 순천향대 부천병원 본관 1층 로비에서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부천병원 사회사업팀과 경기부천 아동보호전문기관 직원들은 지난해 이어 내원객을 대상으로 예방 참여 서명운동, 노란 리본 달기, 아동학대 통합 신고번호 112 홍보 등을 전개했다.

 

이날 이 원장은 ‘노란 리본 달기’ 캠페인 현장에서 손수 노랑 리본을 달고, 캠페인 하나하나를 살펴봤을 정도로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관심이 각별하다. 올해 3월 사회적 이슈가 됐던 부천 영아 학대 사망사건이 순천향대 부천병원 의료진의 신속한 신고로 세상에 알려졌기 때문.

 

이 원장은 “의료진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부천 영아 학대 사망사건과 같은 아동학대를 비롯해 범죄 피해자들의 말 못 할 고통을 조기에 발견하고 도울 수 있다. 범죄 피해자는 육체적·정신적 피해로 인해 병원을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며 의료진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어 “시민들의 작은 관심이 모여 아동학대 심각성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 변화를 가져오고 더는 고통받는 아이들이 나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이 원장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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