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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종양學, 부인암 진료권고안 5년만에 손질

개정 3판 공표…대학병원 전문의 100여명 '진료 표준화' 제시 눈길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16/02/12 [16:05]

부인종양學, 부인암 진료권고안 5년만에 손질

개정 3판 공표…대학병원 전문의 100여명 '진료 표준화' 제시 눈길

문영중 기자 | 입력 : 2016/02/12 [16:05]

대한부인종양학회(회장 배덕수, 삼성서울병원)는 부인암 진료권고안 개정 3판을 제작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후원 (재)건강한여성재단.

 

이번 부인암 진료권고안은 지난 2006년 1판, 2010년 2판에 이어 5년 만에 나온 세 번째 개정판이다.

 

학회는 “이번 권고안은 최신 임상 결과에 대한 체계적 문헌 고찰을 통한 근거중심의 권고안”이라며 “국내서 발간된 여러 학회 권고안 중 가장 우수하고 내실 있게 작성됐다”고 자평했다.

 

학회는 특히 “이번 권고안은 진료의 최신 지침”이라며 “진료 오류나 무분별하게 시행될 수 있는 의료를 근거중심의 바른길로 제시했고 진료의 표준화를 이루고자 했다”고 개정판 발간 배경을 설명했다.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만 1년 동안 국내 유수 대학병원 부인암 전문의 및 유관학회 전문의 100여명이 참여해 진료 권고안(위원장 김재원, 서울의대)이 만들어졌다는 게 학회 측 설명.

 

배덕수 회장은 “현재 국내 부인암 수술을 비롯한 진료는 이미 세계적 수준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히고 “이번 진료권고안 개정판은 세계 최고가 되기 위해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학회는 부인암 진료권고안 개정 3판 발행과 함께 자궁경부암 예방백신 권고안도 함께 제작 발표했다. 이들 권고안은 부인종양학회 홈페이지(htt:/./www.s해.or.kr/)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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