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동정

[화촉]김의숙 간협회장 장남

이상섭 기자 | 기사입력 2005/02/22 [15:49]
동정

[화촉]김의숙 간협회장 장남

이상섭 기자 | 입력 : 2005/02/22 [15:49]

 김의숙 대한간호협회장의 장남 홍범수군이 이정한씨의 장녀 니나양을 맞아 2월 26일(토) 오후 6시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화촉을 밝힌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섭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많이 본 기사
1
서울시약 “의료비 과다 지출은 의사 처방행태 때문”
메인사진
2
국회 입성하는 김윤, 어떤 변화 일으킬까?
3
세브란스병원 간호국 1국장 신혜경 2국장 조미화 임명
4
윤석열 대통령 “의료개혁 계속 추진…합리적인 의견 더 듣겠다”
5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 "교수는 착취사슬 관리자, 병원은 문제 당사자"
6
한국여자의사회 제32대 홍순원 회장 취임
7
과기정통부, 첨단바이오 육성 위해 산업계와 함께 해법 모색
8
연세의대 교수들 필수의료 의사 처음부터 부족하지 않았다.
9
내과의사회, 처방전 리필제 ‘절대 반대’
10
전공의들 "의대 증원 백지화·의료사고 법적 부담 완화" 요구
광고
동정 많이 본 기사
1
한양대병원 박세윤 교수, 항균요법학회 젊은 연구자상
2
건국대병원 이동원 교수, 한국 빛낸 사람들 2년 연속 등재
3
[부고]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 김부섭 병원장 부친상
4
길병원 이후석 팀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5
의정부성모병원 이해국 교수, 학생중독예방교육 실시
최신기사
메인사진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고대안산병원 신약개발 및 임상시험 협약 체결
메인사진
유방암·흑색종, 항암제 내성 타깃 단백질 ‘MAP3K3’ 발견
메인사진
6개 국립대 총장들 “증원 규모 조정 허용해달라”.
코 고는 남편 심부전증·부정맥·뇌졸중으로 돌연사 위험
‘24년도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지정 신청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