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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方 간이식 메카 부상

울산대병원, 올해 첫 이식 성공

이상철 기자 | 기사입력 2005/02/22 [16:47]

地方 간이식 메카 부상

울산대병원, 올해 첫 이식 성공

이상철 기자 | 입력 : 2005/02/22 [16:47]

 울산대병원이 지방의 간이식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울산대병원(원장 이철)이 최근 올해 첫 간이식 수술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간이식을 받은 환자 김모(현대중공업.53세)씨는 B형 간염이 간경화 및 간암으로 발전해 이식을 받게 된 경우로 지난해 생체 이식을 받기 위해 가족 모두가 검사를 받았지만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뇌사자의 간이식을 신청, 약 2개월 후 뇌사자의 간을 이식 받아 새삶을 얻게 됐다.

 

 현재 김씨는 중환자실에서 약물치료 등 집중치료를 받고 있으며 빠르게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관계자는 “간이식은 성공적으로 끝났지만 환자가 월급생활자로서 적지 않은 진료비(약 5,000만원 추정)를 어떻게 해결하느냐는 문제가 남아 있다”며 “주위사람들의 온정의 손길이 아쉽다”고 전했다.

 

 한편 울산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지난 2001년 장기이식센터를 개소한 이래 지금까지 생체 및 뇌사자 간이식 4예, 신장이식 49예, 각막이식 13예를 성공, 지방병원 가운데 최고 수준의 이식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생체 간이식수술은 서울의 몇몇 병원을 제외하고는 성공사례가 전무한 가운데 울산대병원에서 성공적으로 마쳐 수술 당시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울산대병원은 지난 2003년 국립장기이식센터로부터 뇌사판정 대상자 관리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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