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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CQI경진대회

이상섭 기자 | 기사입력 2005/02/21 [13:22]

이대목동병원, CQI경진대회

이상섭 기자 | 입력 : 2005/02/21 [13:22]

 이대목동병원(원장 서현숙)은 지난 17일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제5회 c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cqi경진대회에서는 ‘효율적인 항균제 관리 qi활동’를 비롯한 13편의 구연연제 발표와 10개의 지면발표와 함께 이날 동대문병원에서 ‘퇴원수속 시간단축을 통한 환자 만족도 증가’를 주제로 qi사례 발표가 있었다.

 

 이날 경진대회에서 으뜸상은 ‘장기 재원환자관리’의 해법을 제시한 원무과, 신경외과102병동, 외과, 내과, 정형외과, 보험과, 가정간호사업실팀이 차지했다.

 

 서현숙 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이대목동병원은 매년 효율적인 질관리를 통해 보다 빠르고 친절하고 편안한 환자중심병원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경진대회에는 윤견일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서현숙 원장을 비롯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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