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KOTRA ‘서비스 BM 해외진출 사업’ 참여기업 선정
한국형 스마트 ICT 건강검진 시스템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 마련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6/03/17 [14:20]
【후생신보】 KMI한국의학연구소(이하 KMI)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26 서비스 브랜드마케팅(BM)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서비스 BM 해외진출 지원사업’은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서비스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기업을 선정해 해외 진출 전략 수립, 현지 네트워크 구축, 마케팅 및 사업화 활동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KOTRA가 수행한다.
이번 선정을 통해 KMI는 한국형 스마트 ICT 건강검진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이번 KOTRA 사업 참여기업 선정을 계기로 한국형 건강검진 시스템과 예방 중심 의료 서비스 모델의 해외 진출 확대를 추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K-검진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해외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디지털 기반 예방의료 서비스 모델 구축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도 현지 의료기관과 합작투자로 건강검진센터를 개원했고,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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