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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겸 후보,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당선

95표 차 접전 끝 승리…“불법 덤핑치과 척결 최우선 추진”

윤병기 기자 yoon70@whosaeng.com | 기사입력 2026/03/11 [14:23]

김민겸 후보,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 당선

95표 차 접전 끝 승리…“불법 덤핑치과 척결 최우선 추진”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6/03/11 [14:23]

【후생신보】 김민겸 후보가 제34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에 당선됐다.

 

대한치과의사협회는 10일 실시된 제34대 회장단 선거 개표 결과, 기호 1번 김민겸 후보(부회장 후보 장재완·최치원·최유성)가 총 투표수 1만1,522표 가운데 4,852표(42%)를 얻어 4,757표(41%)를 득표한 박영섭 후보(부회장 후보 김광호·황우진·송호택)를 95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거는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보였으며, 최종 개표 결과 김 후보가 근소한 표 차로 승리를 거두며 대한치과의사협회 제34대 회장에 오르게 됐다.

 

김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불법 덤핑치과 척결 ▲치과의사 공급 구조 혁신 ▲100년 대계를 위한 협회 구조 혁신 ▲건강보험 수입 극대화 ▲보조 인력난 근본적 해결 ▲맞춤형 회원 복지 및 민생 해결 등 9대 핵심 정책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한 바 있다.

 

특히 김 당선인은 불법·저가 덤핑 치과 문제를 치과계의 주요 현안으로 꼽으며 이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해 왔다.

 

1961년생인 김 당선인은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했으며 대한치과의사협회 재무이사와 부회장, 서울특별시치과의사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치과계에서는 풍부한 회무 경험과 함께 기획력과 추진력을 겸비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김민겸 당선인의 임기는 오는 5월 1일부터 2029년 4월 30일까지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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