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의료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대표 김동민)는 6일 공시를 통해 전년대비 매출이 135% 증가한 33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영업이익은 -3.6% 감소한 -132억, 당기순이익은 0.3% 증가한 -134억 원 이었다.
회사 측은 매출과 관련 기존 솔루션 중심 사업 구조에서 구독형 AI 및 플랫폼 기반 사업으로의 전환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내 주요 상급종합병원 및 지역 거점병원을 중심으로 한 구독형 AI 솔루션 공급 확대 ▲뇌졸중 AI 솔루션 포트폴리오의 임상 활용도 증가 ▲플랫폼 기반 사업 구조 전환에 따른 결과라고 강조했다.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진단부터 치료 의사결정 전 과정에 이르는 AI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단일 제품 판매 방식에서 벗어나 복수 솔루션을 연계한 구독 모델을 운영해 오고 있다.
회사 측은 올해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확대를 통해 추가적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이엘케이 김동민 대표는 “이번 실적 성장은 단기적인 매출 증가를 넘어, 사업 모델 전환이 재무 성과로 연결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결과”라며, “올해는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사업 확장을 통해 성장세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이엘케이는 뇌졸중 AI 분야에서 국내외 인허가 및 임상 검증을 지속적으로 축적하며, 의료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는 AI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가속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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