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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임상교육 고도화 위한 ‘시뮬레이션센터’ 개소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6/01/22 [13:37]

국립암센터, 임상교육 고도화 위한 ‘시뮬레이션센터’ 개소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6/01/22 [13:37]

【후생신보】 국립암센터(원장 양한광)가 지난 21일 임상 현장과 유사한 교육 환경을 구현한 ‘시뮬레이션센터’를 개소하고, 임상교육 체계 고도화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새롭게 문을 연 시뮬레이션센터는 임상교육의 질적 향상과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에 대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

 

센터는 신규 의료인부터 경력 의료인까지 단계별·수준별 교육과 반복 훈련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또한 사례 기반 학습과 ‘디브리핑 시스템’을 통해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판단과 대응 역량을 효과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디브리핑 시스템은 시뮬레이션 교육 직후, 교육 참가자와 교육자가 함께 수행 내용을 되짚어 보며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구조화된 피드백 과정을 말한다. 단순한 평가가 아니라, 사고 과정·판단 근거·대응 전략을 분석해 실제 임상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시뮬레이터센터는 ㈜태건비에프(회장 김만석)의 기부를 통해 조성됐다. 김만석 회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시뮬레이션센터 조성에 참여하게 됐다”며 “공공의료 발전과 안전한 진료 환경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한광 국립암센터 원장은 “시뮬레이션센터는 임상 현장을 실제처럼 구현하며 의료인의 전문성과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라며 “뜻깊은 기부로 힘을 보태주신 태건비에프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임상교육 체계를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암센터는 앞으로 시뮬레이션센터를 중심으로 임상교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다양한 임상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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