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오영, 올해도 ‘국가 희귀필수의약품’ 유통생물학적 제제․마약류 등 총 84개 품목…누적 87종 44만 개 희귀·필수의약품 공급 경험 有
【후생신보】지오영이 올해도 국가 희귀필수의약품 공급을 담당한다.
국내 1위 의약품 유통기업 지오영(대표이사 조선혜 회장)은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가 추진하는 ‘2026년 통합물류 위탁 용역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통합물류 위탁 용역 사업’은 국가 차원의 희귀·필수의약품 공급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공공 의약품 유통 사업으로, 의약품의 안정적 공급과 보관·관리 역량에 대한 신뢰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로써 지오영은 2026년 한 해 동안 냉장 의약품(생물학적 제제 포함) 24개 품목과 마약류 의약품 4개 품목을 포함해 총 84개 품목의 유통을 책임지게 됐다.
지오영은 생물학적 제제 등 냉장 의약품과 마약류 의약품 등 고난도 관리가 필요한 품목을 중심으로 희귀·필수의약품 물류 운영을 담당해 왔다. 특히, 콜드체인 기반 인프라 등을 활용해 지난 2023년부터 누적 87종, 44만 개 이상을 유통해 온 실적을 가지고 있다.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국가 희귀·필수의약품 유통은 단순한 물류를 넘어 환자의 치료 기회와 보건의료 안전망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지오영은 공공 유통망의 한 축으로서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통해 희귀·난치병 환자들에게 의약품이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오영은 희귀의약품 유통사업 참여 이후 공공 희귀·필수의약품과 국내외 제약사 제품을 아우르며 공급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왔다. 지난해에는 공급 수량을 2023년 대비 60% 이상 늘리는 등 관련 물류 역량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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