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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셀 ‘HER2 CAR-NK 세포’, 국가 지원 과제 채택

연세암병원 정민규 교수 연구팀 연구의 임상용 의약품으로 사용 예정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12/18 [16:16]

지씨셀 ‘HER2 CAR-NK 세포’, 국가 지원 과제 채택

연세암병원 정민규 교수 연구팀 연구의 임상용 의약품으로 사용 예정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12/18 [16:16]

【후생신보】지씨셀(대표 김재왕·원성용)은 자사 HER2 CAR-NK 세포(AB201/GCC2003)가 재생의료진흥재단의 ‘2025년도 제3차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할성화 지원(R&D) 사업’에 지원된다고 18일 밝혔다.

 

연세암병원 정민규 교수 연구팀이 수행하는 HER2 표적 CAR-NK 기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에 자사 세포가 사용되게 된 것이다.

 

정민규 교수 연구팀의 이번 연구는 국내 최초로 동종(allogeneic) CAR-NK 기술을 HER2 양성 고형암 환자에 적용하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로, 진행성 HER2 양성 위암 및 위식도적합부암 환자 대상 안전성과 초기 항종양 활성을 평가하는 과제다. 연구 기간은 총 21개월(‘25.11~’27.07)로 연구비는 14억 원 규모다.

 

이번 선정은 지씨셀의 국내 CAR-NK 플랫폼 기술이 국가 지원 임상과제에서 적용 가능성과 기술적 경쟁력을 입증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 기대된다.

 

지씨셀은 이번 과제가 국내에서 CAR-NK 기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가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치료 대안이 제한적인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기 위해, 기존 임상시험(SIT) 중심의 개발 전략에서 벗어나 첨단재생바이오법에 기반한 연구자주도 임상연구(IIT)를 우선 적용하는 방향으로 임상 개발 전략을 조정했다.

 

이번 임상연구는 안전성 평가와 함께 항종양 활성 분석을 포함하고 있어, 연구가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고형암 CAR-NK 치료제의 개념증명(Proof of Concept, PoC)을 뒷받침할 수 있는 중요한 근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성용 지씨셀 대표는 “HER2 CAR-NK 기술이 국가 첨단재생의료 임상 연구 활성화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기술력과 임상 가능성을 공식 인정받았다”며, “연세암병원과의 협력을 기반으로 고형암 면역치료 분야에서 의미 있는 임상 근거를 확보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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