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온누리요양병원, “초고령사회 대응 새로운 도약 준비”

이필순 이사장, 개원 20주년 맞아 의료·복지 연계형 ‘복합실버타운’ 건립 계획 발표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12/10 [16:05]

온누리요양병원, “초고령사회 대응 새로운 도약 준비”

이필순 이사장, 개원 20주년 맞아 의료·복지 연계형 ‘복합실버타운’ 건립 계획 발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12/10 [16:05]

【후생신보】유라의료재단 온누리병원(이사장 이필순, 左)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새로운 의료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온누리요양병원은 지난 9일 개최된 20주년 기념식에서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2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이필순 이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건축사 출신으로 의료법인 이사장에 취임했던 20년 전, 요양병원의 개념조차 명확하지 않았던 시기에 5년간의 시행착오를 거쳐 '사람 중심, 환자 중심' 운영 모델을 정립했다”며 “한순간도 멈추지 않고 달려온 모든 구성원들과 함께 이룬 성과”라며 어려움을 함께해 준 임직원들에게 고마움을 돌렸다.

 

온누리요양병원은 급변하는 요양병원 시장에 맞춰 선제적 대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2018년 고령사회 당시 1,500개였던 국내 요양병원은 2025년 현재 1,300개로 감소했으며,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의료 중심 요양병원 500개 만을 인정하는 이원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이필순 이사장은 “내년 3월부터 시행되는 요양병원 이원화 시범사업으로 800여 개 병원이 정책 대상에서 제외될 전망”이라며 “온누리요양병원은 이미 리모델링을 준비하며 의료 중심 병원으로의 전환을 서두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특히, “온누리요양병원은 일본의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해 의료와 복지를 연계하고 재택의료까지 포함하는 포괄적 케어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복합형 실버타운 건립을 추진 중이며, 이미 부지를 확보한 상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 이사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단순 이원화가 아닌 의료·복지·재택의료가 연계된 통합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복합형 실버타운 건립을 반드시 실현해 새로운 온누리의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온누리요양병원은 개원 이래 20년간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약사, 각종 치료사, 방사선사, 임상병리사, 영양사, 사회복지사, 행정직원, 시설 기술자 등 모든 구성원이 한마음으로 환자 중심 진료를 실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병원의 모든 직군 구성원들이 참석해 지난 20년의 성과를 함께 축하하고,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유라의료재단, 온누리요양병원, 이필순 이사장, 개원 20주년, 요양병원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