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암센터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역 실천 사례가 체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암 관리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광주전남 지역에서 추진된 암예방·관리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평가대회에는 광주·전남 지역 보건소와 지방자치단체, 암관리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암관리 정책의 방향성과 현장 실천 경험을 함께 나눴다. 행사는 환경성 암 특강, 우수사례 발표, 시상식 등이 진행되며 각 기관의 실질적 성과가 공유됐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평가대회는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7일까지 광주 5개 구와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암예방사업 ▲국가암검진사업 ▲재가암환자관리사업 ▲암환자의료비지원사업 등 4개 분야 사례를 공모했다. 총 25개 사례가 접수됐으며, 이 중 화순군·함평군·장흥군 보건소, 구례군 보건의료원, 동구·광산구 보건소가 지역의 실천 중심 사례를 발표해 현장의 경험을 공유했다.
광주전남지역암센터 김형록 소장은 “광주시, 전남도 및 시·군·구 등 지자체와 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암 관리사업이 효율적으로 추진되고 있다”며 “이번 평가대회가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는 장이 돼 지역 암 관리체계 발전에 중요한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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