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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협회, 하반기 윤리경영 워크숍 개최

온·오프라인 병행 CP 담당자 약 300명 참석...지출보고서 구축 배경, 리베이트 쟁점 등 소개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12/01 [17:16]

제약바이오협회, 하반기 윤리경영 워크숍 개최

온·오프라인 병행 CP 담당자 약 300명 참석...지출보고서 구축 배경, 리베이트 쟁점 등 소개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12/01 [17:16]

【후생신보】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이 지난달 28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 4층 강당에서 ‘2025년 하반기 KPBMA 윤리경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약업계 컴플라이언스(CP) 담당자 300여 명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지출보고서 시스템 구축 및 안내 ▲시판후조사 및 임상연구 관련 컴플라이언스현안 ▲산업기술유출범죄 수사 개관 ▲제약사 Compliance Program 운영 사례 ▲세무조사 관련 이슈 및 대응방안 ▲의약품 판촉영업 위·수탁 관련 컴플라이언스 현안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박상규 팀장은 지난 11월 17일 오픈한 지출보고서 관리시스템(KOPS)의 구축 배경과 주요 기능을 소개하며, 지출보고서 작성 및 정정 절차 등을 안내했다.

 

법무법인 태평양의 안효준 변호사는 올해 2월 개정된 약사법의 시행에 따라 폐지된 재심사 제도와 위해성 관리 계획(RMP) 으로 통합된 시판 후 조사의 주요 쟁점을 설명하고, 경제적 이익 제공 시 준수해야 할 컴플라이언스 기준을 소개했다.

 

또, 김앤장 법률사무소의 남판우 부대표, 신희영 변호사는 국세청 세무조사의 최근 동향과 불법 리베이트와의 쟁점을 설명하면서 “리베이트 관련 범정부 공조 체제는 더욱 공고해지고 있기 때문에 세법 이외에도 약사법 등 기타 법률적인 측면에서의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재국 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협회는 제약바이오산업의 건강한 발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이번 워크숍이 업계에 내재된 컴플라이언스 현안을 점검하고, 윤리경영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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