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 김준구 대표, 중견기업인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첨단 제조업·의료기기 분야 혁신 이끌며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 기여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5/12/01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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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컴퍼니 김준구 대표(가운데)가 제11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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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 미래컴퍼니 김준구 대표가 12월 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1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포상은 ‘중견기업 성장 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 에 근거해 국가 경제·산업 발전에 기여한 중견기업인의 공로를 격려하고 중견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기념식에는 중견기업인과 정부·국회·유관기관·언론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중견기업, 하나로 모여 더 큰 내일을 위해!’라는 슬로건으로 열려 산업계와 정부가 함께 중견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김준구 대표는 첨단 제조업과 의료기기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며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미래컴퍼니는 창립 이후 기술 독립과 산업 생태계 고도화를 목표로 연구개발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으며 핵심 기술 확보를 기반으로 산업 전반의 자립 기반 구축에 힘써왔다.
특히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분야에서 핵심 공정 장비 국산화를 추진해 공급망 다변화와 산업 안정성 강화에 기여했고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복강경 수술로봇 ‘레보아이’ 상용화로 해외 중심 시장 구조에 변화를 이끌어 국산 의료기기의 경쟁력을 국제 무대에 알리는 데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김준구 대표는 수상 소감에서 “대통령 표창은 미래컴퍼니가 꾸준히 추구해 온 기술 혁신과 산업 자립의 가치를 공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핵심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컴퍼니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첨단 제조 기술과 의료 로봇 분야에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회사는 연구개발 인력 확충, 기술 고도화,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기업 성장뿐 아니라 국가 산업 발전에도 책임 있게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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