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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정효 약사, 제28회 유재라봉사상 수상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11/21 [10:49]

두정효 약사, 제28회 유재라봉사상 수상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11/21 [10:49]

▲제28회 유재라 봉사상 여약사부문 수장 사진(좌측부터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두정효 약사).

【후생신보】유한재단(이사장 원희목)은 두정효 약사가 제28회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수상자로 선정,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상식은 한국여약사회(회장 이숙연)의 제34회 정기총회 석상에서 진행됐다.

 

두정효 약사는 약사이자 사회복지사로서 20년 이상 약물 오남용 예방과 중독자 재활을 위해 헌신해 온 인물이다.

 

특히, 청소년 건강지킴이 또래리더 양성, 성교육 및 환경교육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의 건강한 회복을 묵묵히 실천해 온 약사의 모범으로 평가됐다.

 

화려함 보다는 조용한 실천을 통해 사랑을 실천했던 유재라 여사의 정신과 맞닿아 있어 수상자로 선정됐다는 평가다.

 

두정효 약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대학 시절 농활 이후 88올림픽 자원봉사를 계기로 상담·교육·환경·의료·마약퇴치 등 다양한 봉사에 헌신하며 약사와 상담사로 45년간 청소년, 장애인, 보호관찰 청소년과 동행했다”며, “많은 분들과 함께 동행할 수 있었기에 그 또한 감사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두 약사는 “앞으로 활동할 날들은 기약 없으나 내일을 위하여 오늘도 행복한 마음으로 발걸음을 재촉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재라 봉사상은 유한양행 창업자 고 유일한 박사의 장녀인 유재라 여사의 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1992년 제정된 시상제도다.

 

'여약사부문'은 국민봉사에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여약사 정립을 위해 한국여약사회와 함께 제정했으며, 이번에 28번째 수상자를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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