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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병원, 11월 18일 ‘췌장암’ 건강강좌 개최

세계 췌장암의 날 맞아 조기진단·치료 정보 제공

윤병기 기자 yoon70@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11/11 [09:19]

건양대병원, 11월 18일 ‘췌장암’ 건강강좌 개최

세계 췌장암의 날 맞아 조기진단·치료 정보 제공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5/11/11 [09:19]

【후생신보】 건양대병원(의료원장 배장호)은 오는 18일(화) 오후 2시, 암센터 5층 대강당에서 ‘췌장암’을 주제로 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매년 11월을 ‘췌장암 인식의 달’, 11월 셋째 주 목요일을 ‘세계 췌장암의 날’(올해 11월 20일)로 지정한 미국 암학회(ACS) 등 국제 암 관련 단체의 취지에 맞춰, 건양대병원 췌장암 다학제 진료팀이 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조기 진단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췌장암은 특별한 초기 증상이 없어 조기 발견이 어려우며, 대부분 진행된 3·4기 단계에서 진단돼 치료가 까다로운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흔히 ‘암 중의 암’이라 불린다.

 

강좌는 ▲췌장암의 진단(소화기내과 류기현 교수) ▲췌장암의 수술(외과 문주익 교수) ▲췌장암의 항암화학요법(혈액종양내과 박영규 교수)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들이 직접 질문할 수 있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류기현 교수는 “췌장암은 치료가 어려운 질환이지만, 조기 발견과 맞춤형 치료 전략을 통해 충분히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라며, “막연한 두려움으로 치료를 미루기보다 전문가와 상의해 적극적인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건강강좌는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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