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사우디 ‘글로벌 헬스 전시회 2025’ 참가
AI 기반 스마트 건강검진시스템 ‘킥스(KICS)’ 등 한국형 헬스케어 모델 선보여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5/11/05 [11:59]
【후생신보】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이광배, 이하 KMI)가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규모의 헬스케어 전시회인 ‘글로벌 헬스 전시회(Global Health Exhibition 2025)’에 참가해 한국형 스마트 건강검진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는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사우디 리야드 전시장(Riyadh Exhibition & Convention Center)에서 열렸으며, 전 세계 2,000여 개의 헬스케어 기업이 참여했다.
AI 진단보조·지능형 검진 플랫폼 ‘킥스(KICS)’ 주목
KMI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등 중동 주요국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AI 기반 심전도(ECG) 분석 및 영상판독 솔루션 ▲지능형 종합건강검진시스템 ‘킥스(KICS)’ 등 한국형 스마트 건강검진 시스템 모델을 소개했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킥스는 KMI가 지향하는 ‘데이터 기반 예방의학(Data-driven Preventive Medicine)’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플랫폼”이라며,“KMI는 AI 진단보조, 원격판독, 개인건강데이터 관리 등 첨단 기술을 통해 한국형 건강검진 모델을 글로벌 표준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40년 건강검진 전문기관, 글로벌 확장 가속화
1985년 설립된 KMI한국의학연구소는 국내 대표적인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광화문·여의도·강남) 3곳 ▲수원·대구·부산·광주·제주 등 지역 5곳 등 전국 8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 의료기관과 합작으로 건강검진센터를 개원, 해외 진출을 본격화하고 있다.
KMI는 질병의 조기 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검진사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공의료 가치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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