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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성범 고려대학교 의대 학장(사진 1열에서 가운데), 정혜진 KOFIH 이종욱스쿨 팀장(사진 1열 오른쪽에서 4번째), 천병철 고려대학교 의대 교수(사진 1열 왼쪽에서 4번째), 윤연경 고려대학교 의대 교수(사진 1열 왼쪽에서 3번째), 김현원 GC녹십자의료재단 Overseas 유닛장(사진 1열 왼쪽에서 1번째)을 비롯한 연수생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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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 이하 GC Labs)은 지난 17일, GC녹십자의료재단-고려대학교 컨소시엄이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하 KOFIH)의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 전문가과정’ 2025년도 초청연수를 성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종욱 펠로우십’은 세계보건기구 (WHO) 제6대 사무총장을 역임한 故이종욱 박사의 보건의료인력 육성 의지를 계승하기 위해 KOFIH가 개발도상국 보건의료 인력을 국내에 초청해 교육하는 초청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 전문가과정’은 GC Labs 및 고려대학교가 컨소시엄으로 2025년도부터 2027년까지 역학, 임상, 진단과정을 공동 운영하며 GC녹십자의료재단은 심화과정 중 질병 진단 및 연구 과정을 분담 이행하고 있다.
이번 초청연수에는 아시아 및 아프리카 9개 국가에서 온 31명의 감염병전문가들이 지난 8월 2주간의 감염병정책 공통과정과 7주간의 심화과정을 통하여 감염병 대응 및 연구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GC Labs에서는 지난 9월부터 7주간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 전문가과정’의 일환으로 질병 진단 및 연구 심화교육을 실시하여 협력국인 가나, 말라위, 베트남, 우간다, 우즈베키스탄, 탄자니아, 캄보디아 총 7개국에서 파견된 9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감염병 진단 전반에 걸친 이론 및 실습 강의를 진행했다.
GC Labs 이상곤 대표원장은 “2025년도에 감염병 분야 국제협력의 의미 있는 성과로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 전문가과정’ 1차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GC녹십자의료재단은 진단 전문기관으로써 글로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및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의 실질적인 역량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대 의대 편성범 학장은 “본 과정은 고(故) 이종욱 박사님의 “모두를 위한 건강(Health for All)”이라는 신념을 이어받은 과정”이라며 강조했고,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여러분과 이 뜻깊은 여정을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자랑스럽다"고 전했다.
이어 KOFIH 이종욱펠로우십 아카데미 정혜진 팀장은 수료생들에게 "이제 여러분은 단순한 수혜자가 아니라,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라고 전하며 “수료생들의 KOFIH의 글로벌 동문회(KOFIH Global Alumni; KGA)로서의 활동에 대해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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