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제일약품이 지난 21일 서울 JW 메리어트호텔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정(성분명 자스타프라잔)’ 출시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진행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자큐보정 출시 후 지난 1년간 축적된 임상시험 및 실제 진료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은 서울을 시작으로, 인천과 부산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도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심포지엄은 서울아산병원 정훈용 교수를 좌장으로 건국대병원 김정환 교수, 서울아산병원 김도훈 교수가 각각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에서는 빠르고 지속적인 위산 억제를 기반으로 한 P-CAB 계열 치료 전략의 임상 근거와 자큐보정의 임상 적용 가능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김정환 교수는 “기존 PPI 치료에도 불구하고 일부 환자에서는 위산 분비와 관련된 증상이 여전히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며 “P-CAB은 강력하고 신속한 위산 분비 억제 효과를 통해 초기 치료 단계부터 위궤양 환자에게도 유효한 옵션으로 고려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도훈 교수는 임상을 통해 확인된 자큐조의 효과와 안전성에 대해 언급했다. 김 교수는 “기존 약물에서 자큐보정으로 전환한 환자에서도 유의미한 증상 개선이 관찰됐다”고 밝히고 “주·야간으로 증상이 있는 환자, 안정적이고 강력한 위산분비 억제가 필요한 환자 등 포괄적으로 적용해 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제일약품 관계자는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신뢰받는 치료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위산 관련 질환의 치료 패러다임의 고도화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