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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타액 검사로 당뇨병 예측 가능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5/09/05 [15:49]

간단한 타액 검사로 당뇨병 예측 가능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5/09/05 [15:49]

【후생신보】 타액 검사로 당뇨병 발병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

 

전 세계에 제2형 당뇨병 환자가 4억 명을 넘어섰고 혈당이 높아지기 전에 고인슐린혈증을 발견하면 생활습관의 변화를 통해 당뇨병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의학 저널 ‘Applied Physiology, Nutrition, and Metabolism’에 타액에 인슐린 수치로 제2형 당뇨병 발병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는 논문이 게재됐다.

 

94명의 건강한 자원자가 공복상태에서 식사대용 쉐이크를 마신 후 30분 후와 60분 후, 90분 후에 타액에 인슐린 수치를 측정하고 손가락 채혈을 통해 혈당을 측정했을 때 혈당치가 같아도 비만인 사람은 다소 과체중이거나 체중이 덜 나가는 사람보다 타액에 인슐린 수치가 높았다.

 

체중이 덜 나가는 사람 중에도 쉐이크를 마신 후 타액에 인슐린 수치가 급증하는 경우가 있었고 그런 경우 체중이나 혈당치와 상관없이 당뇨병 발병 위험이 높다고 볼 수 있으며 혈당보다 타액에 인슐린 수치로 대사적으로 건강한 사람과 고인슐린혈증이 발생할 확률이 높은 사람을 정확하게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브리티시 컬럼비아 대학의 Hossein Rafiei 박사는 전에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식사대용식이나 탄수화물 함량이 낮은 식사대용식을 섭취한 후 타액에 인슐린 수치가 혈장 인슐린 수치와 큰 차이가 없다는 사실을 발견했으며 타액에 인슐린 수치로 고인슐린혈증의 중증도와 인슐린 저항성 발생을 예측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University of British Columbia Okanagan camp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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