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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하나병원, ‘제1회 환자안전 감염관리 주간행사’ 성료

윤병기 기자 yoon70@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9/04 [12:17]

연세하나병원, ‘제1회 환자안전 감염관리 주간행사’ 성료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5/09/04 [12:17]

【후생신보】 연세하나병원(병원장 지규열)이 3~4일 양일간 ‘제1회 환자안전 감염관리 주간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실천하는 환자안전, 감염관리! 함께 만드는 안전한 병원’을 주제로, 병원 내 감염 예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 직원과 환자, 보호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연세하나병원 QPS팀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첫날 개회식 및 환자안전 실천 규칙 선포식을 시작으로 ▲환자안전 감염관리 십자말 퀴즈 ▲환자안전 인식도 설문조사 경품 추첨 ▲올바른 손 위생 뷰박스 체험 ▲환자안전 감염관리 리더십 워크라운드 ▲환자안전 감염관리 OX 퀴즈 ▲김포시 소방서 응급처치(심폐소생술) 직원 교육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손을 씻은 후 잔여 형광물질을 확인하는 ‘손 위생 뷰박스’ 체험에 내원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해 관심을 모았다. 진료 대기 중인 환자들이 평소 자신의 손 씻기 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원무과 앞쪽에 뷰박스 체험부스를 설치해 유익했다는 평가다.

 

최희수 QPS팀장은 “손 위생과 감염 예방, 정확한 환자 확인, 낙상 예방, 안전한 투약 등 환자안전 및 감염관리는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한 필요충분조건”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 직원은 물론 연세하나병원을 찾은 환자, 보호자의 환자안전 감염관리 의식을 제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규열 병원장은 “원내 감염을 막고 환자안전을 위한 기본 사항을 준수하는 것은 의료인의 마땅한 책무이다”라며 “단회적인 행사에 그치지 않고, 연세하나병원은 앞으로 더욱 촘촘한 환자안전 감염관리 시스템을 갖춘 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2020년 개원한 연세하나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을 운영해 환자ㆍ보호자의 부담을 줄이고, 올해부터 연장진료와 주말집중케어를 도입해 환자 중심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병원 QIㆍQPS팀을 신설해 지속적으로 원내 감염률을 관리하고 환자안전 수칙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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