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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융합 의학연구로 미래 경쟁력 확보하겠다”

민창기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취임
변화 주도자로 혁신 기준 제시하는 기관 도약 다짐

이상철 기자 kslee@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9/02 [09:43]

“첨단 융합 의학연구로 미래 경쟁력 확보하겠다”

민창기 가톨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취임
변화 주도자로 혁신 기준 제시하는 기관 도약 다짐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5/09/02 [09:43]

▲ 민창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후생신보】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를 보유한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진료 역량 강화, 디지털헬스케어 전략 구축, 첨단 융합 의학연구로 미래 경쟁력 확보 등 3대 전략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한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지난 1일 옴니버스 파크에서 내외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톨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이경상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상임이사, 이재열 사무처장, 천만성 사업관리실장, 지상술 보건정책실장, 최준규 가톨릭대학교 총장, 홍승모 인천성모병원장을 비롯해 김갑식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사, 강무일 이사, 신현수 이사, 성영훈 이사, 황철규 이사, 이상남 감사, 가톨릭중앙의료원 산하 8개 병원장, 우리은행 조세형 부행장 등 많은 내외 귀빈이 참석해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새로운 리더의 탄생을 축하했다.

 

민창기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가톨릭중앙의료원의 최고 가치는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다”라며 “▲구성원의 진료 역량의 비약적 강화 ▲디지털 헬스케어 전략 구축 ▲첨단 융합 의학 연구에 따른 미래 경쟁력 확보를 3대 전략으로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그는 “기관의 도약을 위한 마음가짐으로 경영방침인 기대와 용기를 통해 지키는 것을 넘어 더욱 나아갈 것이며 변화할 용기를 선택해 가톨릭중앙의료원의 내일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가톨릭중앙의료원은 현재 중요한 변곡점에 서 있다”고 진단하고 “변화의 주도자가 되어 혁신의 기준을 제시하는 기관으로 다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지키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질 것을 선택할 때이다. 능력도, 역사도, 사람도 있다”라며 “함께 기대하며 함께 용기를 내 가톨릭중앙의료원의 내일을 열어가자”고 역설했다.

 

▲ 민창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의료원기를 흔들고 있다.

 

민창기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혈액질환 분야 중 다발골수종, 형질세포질환, 조혈모세포이식, CAR-T 세포 및 면역치료의 국내 최고의 권위자로 1989년 가톨릭의대를 졸업, 동 대학원 석사, 박사과정을 마친 후 가톨릭의대 내과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2년 미국 미시간 대학교 골수이식 연구실에서 연수를 진행했으며 가톨릭의대 혈액내과 학과장, 서울성모병원 진료부원장을 역임하고 가톨릭중앙의료원 기획조정실장, 기초의학사업추진단장, 가톨릭대학교 성의교정 평생교육원장,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골수종센터장 등의 중요 보직을 수행해 왔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이식등록위원장, 보험위원장, 대한혈액학회 법제이사, 다발골수종 연구회 위원장, 한국보건산업진흥원 R&D진흥본부 운영위원, 대한혈액학회 회원관리이사, 줄기세포 치료제 심사평가기반 연구사업단 전문위원, 한국가톨릭의료협회 사무총장 등으로 활동했다.

 

또한 현재 한국가톨릭의료협회 회장,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총동문회 부회장,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암질환 심의위원, 대한심장학회 심장종양학연구회 고문으로 재임 중이다.

 

한편 제34대 35대 이화성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 동안 팬데믹으로 시작된 시대적 고통, 의료계를 뒤흔든 정책과 제도의 급변, 그리고 전공의와 의대생 문제 등으로 어려운 시기였다”면서, “그래도, 주님의 이끄심과 은총, 교직원 여러분들의 헌신과 사랑으로 위기를 견딜 수 있었고, 새로운 리더십을 맡게 되신 민창기 신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님을 중심으로 우리 기관이 생명존중의 가톨릭 영성을 목표로 최고의 의료기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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