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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병원, 장질환 진료 전문성 강화

IBD 세계적 권위자 양석균 교수 초빙…9월 1일부터 본격 진료

이상철 기자 kslee@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8/18 [13:41]

대항병원, 장질환 진료 전문성 강화

IBD 세계적 권위자 양석균 교수 초빙…9월 1일부터 본격 진료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5/08/18 [13:41]

▲ 양석균 교수

【후생신보】  보건복지부 지정 대장항문 전문병원인 대항병원(대표원장 김도선)이 염증성 장질환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양석균 교수를 새롭게 영입하며 진료 전문성을 한층 강화한다. 양 교수는 오는 9월 1일부터 대항병원에서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

 

양석균 교수는 30년 이상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등 염증성 장질환(IBD)을 전문적으로 진료해 온 대한민국 대표 소화기내과 명의이자 세계적인 권위자로 서울아산병원에서 국내 최초의 염증성장질환센터를 설립하며 우리나라 IBD 진료·연구·교육 체계의 기틀을 마련했다.

 

지금까지 발표한 논문은 600편 이상, 연간 진료 환자 수는 2만 명을 웃돌 정도로 진료와 학술 양 분야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이어오고 있다. 또한, 미국·유럽 등 의료 선진국의 전문가들과 활발히 교류하며 국내에 세계적인 수준의 진료 시스템을 도입·발전시켜 왔다.

 

양 교수의 합류는 대항병원이 오랜 시간 축적해 온 대장항문 질환에 대한 전문성과 결합해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깊이 있는 통합 진료를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염증성 장질환은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으로 대표되는 이 질환은 예측할 수 없는 증상, 반복되는 통증과 치료, 그리고 평생을 함께해야 한다는 심리적 부담으로 많은 환자들이 삶의 리듬과 사회적 관계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대항병원은 염증성 장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따뜻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고자, ‘염증성장질환클리닉’을 새롭게 개설했다.

 

염증성장질환클리닉은 양석균 교수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전문성, 그리고 대항병원이 다년간 쌓아온 환자 중심의 진료 철학이 시너지를 이루는 공간이 될 예정이다.

 

염증성 장질환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환우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의 질을 지키고, 일상 회복을 함께하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고자 하는 것. 그것이 바로 대항병원이 지향하는 진료의 본질이다.

 

한편 김도선 대표원장은 “염증성 장질환은 단순한 진료를 넘어 환자의 삶 전반을 돌보는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국내 IBD 분야를 선도해 온 양석균 교수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대항병원은 환자들의 건강하고 온전한 일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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