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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위고비’ 공급가 인하율 나왔다

0.25mg 42%↓, 0.5mg 39%↓, 1.0mg 33%↓, 1.7mg 13%↓, 2.4mg 기존가 유지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8/14 [09:57]

노보, ‘위고비’ 공급가 인하율 나왔다

0.25mg 42%↓, 0.5mg 39%↓, 1.0mg 33%↓, 1.7mg 13%↓, 2.4mg 기존가 유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08/14 [09:57]

【후생신보】노보 노디스크(이하 노보)가 한국릴리의 비만치료제 마운자로에 대응하기 위해 위고비 공급가 인하를 결정한 가운데 그 인하폭이 확인됐다. 인하폭은 용량에 따라 최대 42%에서 13% 수준이었다.

 

노보는 최근 이 같은 위고비 공급가 인하 비율을 담은 내용의 공문을 각 도매상들에게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르면 알려졌듯이 위고비는 용량 별로 공급가에 차이를 보였다. 0.25mg의 경우 42%의 최대 인하율을 보였다. 이어 0.5mg 39%↓, 1.0mg 33%↓, 1.7mg 13%↓, 2.4mg 기존가 유지였다.

 

현재 위고비 1달 접종 비용은 의료기관 마다 다르고 대략 40~60만 원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병의원이 가지고 있는 재고의 경우에는 인하된 가격으로 100% 환급 예정이라고 노보 측은 밝혔다.

 

노보는 “이번 결정은 혁신적인 비만치료제에 대한 환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선제적 조치”로 “공급가 변경에 따른 차액 환급도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혁신적인 비만 치료제인 위고비를 통해 대상 환자들이 비만 치료를 올바르게 시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또한 더 나은 비만 치료를 위해 지속적으로 의료진의 의견을 경청하도록 하겠다”고 노보 측은 덧붙였다.

 

한편, 위고비의 경쟁품인 마운자로의 공급가는 2.5mg의 경우 27만 8,066원, 5mg의 경우에는 36만 9,307원으로 결정됐다.

 

마운자로는 이달 18일 도매상들에게 공급이 시작되고 이틀 후인 20일 경 의료기관에 제공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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