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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제약바이오협회, 업무협약 체결

공동 연구 및 인재 교류 계획…향후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 AI 기반 신약 개발 논의

문영중 기자 mo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8/07 [13:34]

중앙대․제약바이오협회, 업무협약 체결

공동 연구 및 인재 교류 계획…향후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 AI 기반 신약 개발 논의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5/08/07 [13:34]

▲ (왼쪽부터) 중앙대 윤유식 교수, 성맹제 연구부총장, 박광용 교학부총장, 박상규 총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노연홍 회장, 이재국 부회장, 홍정기 상무이사, 김명중 부본부장.

【후생신보】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와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이 지난 5일 오전 11시 30분 중앙대 서울캠퍼스 102관 University Club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산학 협력과 우수 인재 양성, 원활한 정보 교류 등 포괄적 제휴를 통해 양 기관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연구 및 사업 참여 ▲인력 양성 및 인재 활용을 위한 교류 ▲새로운 지식·기술 창출과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향후 양 기관은 국내외 네트워크 확대, 제약기업 AI 기술 도입 및 AI 신약 개발, 중앙대 창업기업·벤처기업의 기술 및 의약후보물질 실용화 등 구체적인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노연홍 회장은 “AI 융복합은 K-파마가 글로벌 수준으로 도약하는 강력한 수단이 될 것”이라면서 “협회는 AI신약융합연구원을 설립해 디지털 혁신 생태계 조성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대학교와 함께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실질적 성과를 도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상규 총장은 “중앙대학교는 연구중심대학으로서 신약 및 기초연구 분야의 내실화를 위해 꾸준히 힘써왔다”며, “국제적 네트워크를 보유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세계무대에서 도약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는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 막스플랑크 고체연구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국내외 유수의 연구기관들과 잇따라 학연교류 협약을 체결하며, ‘연구중심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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