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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 표지자로 암 위험도 예측

신인희 기자 | 기사입력 2025/07/14 [15:25]

심장 표지자로 암 위험도 예측

신인희 기자 | 입력 : 2025/07/14 [15:25]

【후생신보】 심장 표지자 검사로 암 발병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

 

미국심장학회(ACC) 저널 ‘Journal of the American College of Cardiology: Advances’에 심장병 병력이나 증상이 없는 사람도 심장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두 가지 생체 표지자로 암 발병 위험을 예측할 수 있다는 내용의 논문이 발표됐다.

 

2000~2002년에 심혈관질환이나 암이 없었던 중노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 전향적 코호트 연구 ‘Multi-Ethnic Study of Atherosclerosis’에 참가한 6,244명의 건강상태를 평균 17.8년간 추적 관찰했을 때 심장내 압력 변화에 대한 반응으로 분비되는 호르몬 전구물질 ‘NT-proBNP(N-terminal pro–B-type natriuretic peptide)’와 심장근육 손상 시 증가하는 ‘hs-cTnT(high-sensitivity cardiac troponin T)’의 증가가 독립적인 암 발병의 예측인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NT-proBNP와 hs-cTnT 수치가 모두 높은 경우 대장암 발병률이 증가했고 hs-cTnT 수치는 높지 않고 NT-proBNP 수치가 높은 경우 폐암 발병률이 증가했으며 NT-proBNP 검사와 hs-cTnT 검사가 심장병뿐만 아니라 암 발병위험을 예측하고 심장병과 암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UCLA의 Xinjiang Cai 박사는 말했다.

 

University of California - Los Angeles Health Scien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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