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빈센트병원, 환자중심 의료전달체계 확립 ‘앞장’
강남병원·다보스병원과 핵심진료협력병원 협약…지역의료기관과 연계도 강화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5/07/11 [09:28]
【후생신보】 성빈센트병원이 환자 중심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앞장서는 한편,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도 강화하고 있다.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은 지난 9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강남병원과 영문의료재단 다보스병원을 각각 방문해 핵심진료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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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빈센트병원과 강남병원의 협력병원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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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협약으로 환자 중심의 의료 전달체계 확립과 지역 의료기관 간 연계 강화에 그 목적이 있다.
성빈센트병원은 강남병원, 다보스병원과 각각 협약을 맺고 앞으로 견고하고 밀도 있는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공동 발전을 위해 연계 진료시스템 강화 및 프로세스 개선, 전문 의뢰·회송 시스템 활성화를 상호 지원하고 협력키로 했다.
정진영 의무원장은 “환자 중심의 의료 전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지역 핵심진료협력병원과 신뢰와 연대를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성빈센트병원과 지역 의료기관의 협력기반이 더욱 공고해지길 바라며 성빈센트병원은 앞으로도 지역 대표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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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빈센트병원과 다보스병원의 협력병원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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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진 강남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 상급종합병원 간 진료 협력이 한층 더 강화되어 지역 기반의 환자 중심 의료 생태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남병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하는 신뢰받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양성범 다보스병원 이사장은 “상급종합병원과의 보다 강화된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경기 남부 지역의 중증 환자 진료의 효율성을 높여 나가겠다”며 “다보스병원은 용인 지역 공공의료의 중심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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