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퇴직자들이 울고 있다
김영복 전 한화제약 부사장, 퇴직자 대상 길잡이
유시온 기자 | 입력 : 2025/06/19 [10:23]
【후생신보】 인생 후반전을 맞은 예비 퇴직자를 위한 길잡이 책이 나왔다.
김영복 전 한화제약 부사장과 이기훈 경영컨설턴트가 최근 은퇴 준비서 ‘퇴직자들이 울고 있다’제하의 신서를 발간했다.
김영복 전 부사장은 글로벌 제약회사 베링거인겔하임과 바이엘, 사노피 코리아 등에서 영업과 마케팅 임원으로 재직한 후 한화제약 부사장을 거쳐 신약 및 의료기기 개발 스타트업에서 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신간은 두 저자가 직장인과 퇴직자들을 대상으로 강의했던 경험과 퇴직자의 실제 모습을 고스란히 녹였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의 당면한 퇴직과 연계해 성공적인 은퇴 준비를 위한 요람을 담고 있다.
책은 3가지의 디자인을 권하고 있다. 직장·직업과 경력, 친구다. 이 3가지 주제를 기준으로 성공적이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침을 제시한다.
퇴직이라는 현실 앞에서 재취업의 어려움과 연계된 준비되지 않은 창업 시도를 주의하고, 돈을 받으며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직장에서 미리 필요한 것들을 현장 수업으로 배워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사람이라는 재산은 은퇴 이후 더욱 빛을 발한다며, 은퇴 후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고 함께 어울려 행복을 공유할 수 있는 인간관계 습관을 다져야 한다고 제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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