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 인삼 함유 ‘기넥신메모케어 캡슐’ 출시제일헬스사이언스 독점 판매…기억력 감퇴․현기증 개선하고 집중력 향상 도움
【후생신보】SK케미칼(대표 안재현)이 최근 은행잎에 인삼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 기억력 감퇴 개선제 ‘기넥신메모케어’를 내놓았다.
기넥신메모케어는 은행잎건조엑스 60mg과 인삼40%에탄올건조엑스 100mg을 주성분으로 한 연질캡슐 형태의 일반의약품이다. 1일 2회, 1회 1캡슐씩 복용이 가능하며 120캡슐(60캡슐 × 2병) 2개월 복용분으로 판매된다.
뇌혈류 개선을 통해 뇌세포에 산소와 영양 공급을 돕고 활성산소로 인한 손상을 줄이는 은행잎 추출물과 함께 포함된 인삼 추출물은 에너지 대사를 촉진하고 면역력 강화와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해외 임상 연구에 따르면, 은행잎 60mg과 인삼 100mg을 함께 투여한 복합제 복용군에서 작업기억(Working Memory), 장기기억(Long-term Memory) 등 다양한 인지 기능 지표가 위약군 대비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기억력 품질 지수(Quality of Memory Index, QMI)가 평균 7.5% 개선됐으며, 복용 1시간 후부터 효과가 확인되고 복용 종료 후 2주까지 개선 효과가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QMI는 작업기억, 장기기억, 인식 정확도 등 총 6개 항목을 종합 평가하는 지표다.
신제품 메모케어는 제일헬스사이언스를 통해 공급된다. 제일헬스사이언스는 전국 1만 2,000개 이상의 직거래 약국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다. SK케미칼은 이번 메모케어 출시를 통해 기넥신의 라인업을 다원화하고 은행잎 성분 의약품 시장 내 점유율 1위 품목으로 기넥신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박현선 SK케미칼 Pharma 사업 대표는 “은행잎 추출물의 혈류 개선 효과는 기억력 감퇴와 인지기능 저하 등 다양한 영역에 작용하며 홍삼 등 다른 성분과 상호 보완적 기능을 나타내며 시장이 다원화되고 있다”며 “34년 이상 처방, 복용되며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기넥신 브랜드군에 대한 소비자 마케팅을 강화해 은행일 추출물 대표 브랜드로서 위상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철 제일헬스사이언스 대표이사는 “기넥신과 같은 메가브랜드의 첫 복합제를 독점으로 판매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더 많은 소비자들에게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케미칼 기넥신은 1992년 출시 이후 다양한 제형과 용량으로 브랜드 라인업을 확장해왔다. 현재는 기넥신에프정(40·80·120·240mg), 연질캡슐형 기넥신연질캡슐, 복약 편의성을 높인 소포장 제품(120mg 10정)에 이어 이번 메모케어 출시로 복합 생약 성분 기반 일반의약품까지 라인업을 넓혔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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