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4월 15일자로 제 14대 김영림 원장<사진>이 취임했다고 최근 밝혔다.
김영림 원장은 식약처 산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에서 의약품심사부장, 의약품규격과장, 종양항생약품과장, 소화계약품과장, 의약품연구과장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김영림 원장은 취임식에서 “희귀·필수의약품은 환자 개인의 삶은 물론, 사회 전체의 건강안전망을 지탱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국민이 필요로 하는 의약품을 시의적절하게, 안전하게 공급할 수 있도록 센터의 역할을 강화하고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력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며, 사명감을 가지고 모든 업무에 임하겠다”며, “국민 건강 및 국민보건 향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센터의 운영 원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센터는 식약처 산하기관으로, 국내에서 공급이 원활하지 않거나 치료에 꼭 필요한 희귀·필수의약품을 수입 및 공급함으로써 의약품 접근성 향상과 환자의 생명권 보호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센터는 김영림 원장의 풍부한 행정 경험과 의약품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과 직결된 공공 의약품 정책을 보다 선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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