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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 4만명 시대…약국 72%·병원 15%·공공 0.1%

유시온 기자 sion@whosaeng.com | 기사입력 2025/04/04 [09:53]

약사 4만명 시대…약국 72%·병원 15%·공공 0.1%

유시온 기자 | 입력 : 2025/04/04 [09:53]

【후생신보】 4만명의 약사 중 약국에서 일하는 약사는 72%가 넘는 반면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약사는 0.1%에 불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한약사회가 2024년도 회원 통계자료집을 3일 공개했다. 

 

자료집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약사회원은 3만9936명이다. 이중 약국에서 일하는 약사가 72.3%를 차지했다. 약국 개설자 2만2608명, 근무 약사 6276명이다. 

 

이어 종합병원과 병의원, 보건소 약사 6209명(15.5%), 의약외품 1482명, 의약품 도매 1025명, 학교 190명, 의약품 수출입 120명, 정부·공공기관 29명, 의약품 산업 외 기업체 2명 순이다. 미활동 회원은 1560명이다.

 

병원 약사가 가장 많이 근무하는 종별은 종합병원이다. 2906명이 종합병원에서 근무 중이며, 이어 병원 2307명과 요양병원 885명, 의원 85명, 한방 22명, 치과 4명 순이다. 

 

지역별로도 약국 쏠림 현상이 발견됐다. 서울에서는 강남 쏠림이 두드러졌다. 강남에 가장 많은 440개 약국이 몰려 있으며, 이어 송파 337곳 서초 284곳 순으로 나타났다. 비강남에서는 강서구가 253개소로 가장 많았다.

 

전국을 통틀어 약국이 가장 적은 곳은 울릉군으로 단 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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