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동화약품이 4세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 윤도준 회장의 장님 윤인호 부사장이 대표이사 사장<사진>으로 승진한 것이다.
동화약품은 최근 주주총회 후 진행된 이사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이로써 동화약품은 유준하 대표이사와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되게 됐다.
윤인호 대표이사는 1937년 동화약품을 인수, ‘제2의 창업자’로 꼽히는 보당 윤창식 선생의 증손자고 윤도준 회장의 장남이다.
윤 대표이사는 지난 2013년 동화약품 재경부에 입사, 그동안 전략기획실, 생활건강사업부, OTC 총괄사업부 등 주요 요직을 거쳤다. 최근까지는 동화약품 COO 및 디더블유피홀딩스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그는 “국내 최장수 제약회사로서 쌓아온 역량과 신뢰, 업계 최고 수준의 공정 거래 및 윤리경영 원칙을 바탕으로 사업 다각화에 힘써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나아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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