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생신보】 올릭스가 호주에서 탈모치료제 ‘OLX72021'의 임상 시험 승인 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이번 임상은 안드로겐성 탈모가 있는 건강한 남성을 대상으로 ‘OLX72021'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평가하가 위한 다기관, 무작위 배정, 이중 눈가림, 위약 대조, 다중 상승 용량 제1b/2상 임상시험이다. 임상은 호주 내 10개 시험 기관에서 약 30개월 동안 진행 예정이다. 목표 시험 대상자는 120명.
1b상은 임상시험 대상자에게 ‘OLX72021' 또는 위약을 28일 간격으로 6회 투여하며, 각 투여시 안드로겐성 탈모 증상 부위에 최대 30번 피하주사를 진행하게 된다.
또, 2a상 임상은 시험 대상자에게 ‘OLX72021’과 위약을 28일 간격으로 6회 투여하며 각 투여시 시험대상자 1명당 2개의 안드로겐성 탈모 증상 부위에 ‘OLX72021'과 위약을 각각 6번 피하주사하게 된다.
한편, 올릭스는 지난 1월 10일 ‘OLX72021’의 임상 1상 결과를 공시를 통해 발표했다.
호주 내 3개 시험기관에서 진행된 ‘OLX72021’ 임상 1상 결과에 따르면 투여 이후 중대한 이상반응(AE)은 발생하지 않았다. 용량 증가에 따른 AE 발생률도 증가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
발생한 AE는 시험용 의약품과 인과관계 가능성이 낮거나 전혀 관련 없는 것으로 판단됐다. 심전도, 활력징후, 임상 실험실적 검사에서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AE는 관찰되지 않았고 신체검사에서 이상이 있는 대상자 2명이 발생했으나 모두 위약 투여군으로 판명됐다.
 |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