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안전원, UAE에 마통시스템 우수성 전파국내 의료용 마약류 감시 제도와 시스템 소개…글로벌 규제 기관과 협력 모색
NIMS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이하 식약처)로부터 의약품안전원이 위탁받아 지난 2018년 5월부터 구축·운영해 온 시스템으로, 의료용 마약류의 안전한 관리를 위해 제약사, 도매업체, 병·의원, 약국 등 마약류 취급자가 생산·유통·사용하는 모든 의료용 마약류의 취급내역을 의무적으로 보고하는 정보시스템이다.
UAE는 의료용 마약 관리의 새롭고 혁신적인 방법을 탐구하고, 양 국가의 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최신 마통시스템을 운영중인 한국을 찾았다.
의약품안전원에서는 UAE 대표단에게 ▲마약류 취급보고 제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수집된 빅데이터 활용 현황에 대해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의료용 마약류 안전사용에 대한 중요성이 점차 강조됨에 따라, UAE 대표단 및 식약처와 함께 의료용 마약류 안전 관리 제도와 관련한 세부 사항을 교류하며 업무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정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의약품안전원은 “이번 UAE 대표단 방문이 우리나라 의료용 마약류 관리 체계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국제적 위상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규제기관과 다각적 협력관계를 모색하고, 국민이 안전하게 의료용 마약류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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