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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 2024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심포지엄 성료

줄토피 및 디지털헬스케어 기기 ‘말리야’ 활용 당뇨병 치료와 혈당 관리 방법 공유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4/11/18 [13:57]

노보, 2024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심포지엄 성료

줄토피 및 디지털헬스케어 기기 ‘말리야’ 활용 당뇨병 치료와 혈당 관리 방법 공유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4/11/18 [13:57]

【후생신보】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사샤 세미엔추크, 이하 노보)이 지난 11일 세계 당뇨병의 날(World Diabetes Day, 이하 WDD)을 기념해 마련된, 심포지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심포지엄은 11월 14일인, WDD를 맞아 당뇨병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고, 약 780 명의 국내 전문의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얻었다. 특히 이번 노보 심포지엄에서는 WDD를 기념하여 제작된 영상이 방영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대한당뇨병학회 차봉수 이사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첫 번째 세션에서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박세은 교수가 ‘2형 당뇨병 환자에서 혈당관리를 위한 줄토피 플렉스터치 주(인슐린데글루덱-리라글루티드)의 임상적 의의’를 주제로 첫 번째 강연을 진행했다.

 

박 교수는 국내 고정용량복합제(FRC)에 관한 주요 임상적 근거 중 DUAL 임상결과에 대해 “줄토피 플렉스터치 주(인슐린데글루덱-리라글루티드) 1일 1회 투여군은 투여 26주차에 베이스라인 대비 당화혈색소(HbA1c) 수치의 감소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곽수헌 교수는 ‘디지털헬스케어를 활용한 당뇨병 환자 관리의 개선’을 주제로 두 번째 강연을 진행했다.

 

국내 의료현장에서도 디지털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당뇨병 관리 개선을 위한 디지털 헬스가 주목받고 있다. 이런 배경 하에, 노보는 올해 9월 국내 출시된 인슐린 플렉스터치 펜에 연동되는 스마트 캡인 ‘말리야’를 통해 한국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투여 기록 관리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곽수헌 교수는 “인슐린 플렉스터치 펜과 연동되는 스마트 캡 말리야는 사용자의 인슐린 투여 정보를 모바일 앱으로 전송하는 방식으로, 사용자는 인슐린 투여 기록을 데이터로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러한 특징을 통해 환자는 말리야와 연동된 모바일 앱을 통해 의료진에게 인슐린 투여 기록을 공유하여 의료진과의 소통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좌장을 맡은 대한당뇨병학회 차봉수 이사장은 “세계 당뇨병의 날에는 세계적으로 당뇨병과 합병증 관리의 필요성, 당뇨병 조기 진단의 필요성을 널리 알리는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고 소개했다. 그리고 그는 “이번 심포지엄은 환자들을 위한 다양한 치료 옵션에 대한 충분한 임상적 검토가 필요한 시점에 개최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노보 사샤 세미엔추크 대표는 “한국의 당뇨병 환자를 위한 연구와 치료에 헌신하고 계신 의료진들을 모시고 올해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당뇨병의 예방과 관리를 중시하는 노보는 앞으로 더 높은 수준의 책임감을 갖고 한국의 의료진과 환자를 위한 혁신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WDD는 지난 1991년 국제 당뇨병 연맹(IDF)과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해 만들어진 세계 최대의 당뇨병 인식 캠페인이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은 매년 세계 당뇨병의 날을 기념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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