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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의대 강원준 교수, 핵의학회 핵의학학술상 수상자 선정

이상철 기자 kslee@whosaeng.com | 기사입력 2024/10/29 [11:01]

연세의대 강원준 교수, 핵의학회 핵의학학술상 수상자 선정

이상철 기자 | 입력 : 2024/10/29 [11:01]

【후생신보】  강원준 연세의대 핵의학교실 교수가 대한핵의학회는 제14회 핵의학학술상 수상자 선정됐다.

 

강원준 교수는 새로운 종양표적물질로 유망한 압타머의 방사성동위원소 표지에 대한 탁월한 연구업적을 보고해 왔다.

 

압타머는 항체와 비슷하게 특정 표적에 결합하는 물질로 방사성동위원소 표지를 통하여 분자영상, 표적치료, 방사성리간드 치료제 개발 등에 이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 교수는 핵의학분야 발전에 기여한 업적을 인정받아 제14회 대한핵의학회 핵의학 학술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핵의학학술상은 대한핵의학회에서 선정하고 HDX(주)와 대한핵의학회에서 지원하며 시상식은 11월 2일 SC컨벤션센터(한국과학기술 회관) 지하1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리는 제63차 대한핵의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총회 석상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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