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PCL 대표․조영식 SD바이오센서 회장 국감 증인 채택국회 보건복지위, 2024년 국정감사 자생한방, 암젠, 쿠팡 등 증인 17인, 참고인 41명 등 총 58명 출석 의결【후생신보】 고승윤 비브로스 대표와 김소연 PCL 대표, 조영식 SD바이오센서 회장 등이 국정감사장에 선다.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전체회의를 열고 2024년도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증인 17명과 참고인 41명이다.
특히 코로나19 키트 관련해 다수 인물이 국감장에 등장한다. 우선 김소연 PCL 대표가 코로나19 타액 자가진단키트 체외의료기기 허가 절차 정당성 관련해 10월 8일 복지위 감사에 증인 채택됐다. 이와 관련 황성윤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도 같은 날 같은 이유로 증인으로 선다. 둘 다 강선우 민주당 간사가 신청한 증인이다. 조영식 SD바이오센서 회장은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리콜에 대해 증인 출석한다.
박정관 디알엑스솔루션 대표는 10일 복지위 감사장에 희귀질환자들의 자가치료용 의약품 배송 관련해 증인 채택됐다.
신수희 암젠 코리아 대표는 신약 임상시험 중 백혈병으로 사망한 환자 유가족에게 발병 시 병원 측 대응 문제와 인관관계 책임을 전가한 문제로 국감장에 선다.
주성원 쿠팡 전무는 의약품 온라인 거래, 퀸 선 웨일코코리아 대표는 의료제품 등 불법 유통 및 광고 관련해 출석한다. 네이버와 쿠팡 대표 등이 증인으로 거론됐으나 최종 무산됐다.
양재웅 더블유진병원 대표원장과 허정운 진료과장은 23일 복지위 감사장에 출석해 경리 강박 환자 사망사건에 대한 심문을 받는다.
고승윤 비브로스 대표는 병원 진료 예약 어플 똑딱 유료화 관련 상대적 피해 문제 해결 방안 이행 점검을 목적으로 증인 선정됐다. 이밖에 의사 온라인 커뮤니티인 매디스태프 기동훈 대표도 증인으로 선정됐다.
참고인은 41명이다. 박정한 한양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가 제2차 국가비만관리종합대책 관련 참고인으로 선정됐다. 이어 남우동 강원대병원장, 김도운 타투유니온 지회장, 정경주 한국병원약사회 부회장, 이해국 가톨릭의대 정신과 교수, 홍윤청 서울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임진수 의협 기획이사 등이 참고인으로 선정됐다.
이수진 의원은 “신상진 성남시장을 증인으로 요청했으나 빠졌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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