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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새로운 혈액암 치료제 ‘엡킨리주’ 허가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4/06/20 [13:21]

식약처, 새로운 혈액암 치료제 ‘엡킨리주’ 허가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4/06/20 [13:21]

【후생신보】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한국애브비가 수입하는 희귀의약품 ‘엡킨리주(성분명 : 엡코리타맙)’를 6월 20일 허가했다고 밝혔다.

 

엡킨리주는 T세포 표면에 있는 CD3과 B세포 표면에 있는 CD20에 결합하는 이중 특이성 단클론항체로,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성·불응성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성인 환자 치료에 사용한다.

 

DLBCL은 가장 흔하며, 넓은 부위에 걸쳐 퍼져 있는(미만성) 비호지킨 림프종 중 하나로 빠른 진행이 특징이다.

 

엡킨리주는 CD3와 결합하여 T세포를 활성화하고, CD20와 결합을 통해 B세포를 활성화된 T세포 옆으로 가져와 B세포의 사멸을 유도하게 된다.

 

식약처는 이 약이 2차 이상의 치료를 받은 재발성 또는 불응성 DLBCL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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