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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병원 김현수 교수, 보건의 날 기념 국무총리 표창

대안학교 세워 정서적 어려움 있는 청소년·청년 지원 앞장

윤병기 기자 | 기사입력 2024/04/11 [09:13]

명지병원 김현수 교수, 보건의 날 기념 국무총리 표창

대안학교 세워 정서적 어려움 있는 청소년·청년 지원 앞장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4/04/11 [09:13]

【후생신보】 김현수 명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가 ‘제52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김현수 교수는 지난 20여 년간 느린 학습자 및 경계선 지능장애 청소년·청년의 교육을 위한 대안학교 설립과 제도개선에 힘쓴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청소년의 건강권 및 교육권 실현을 위한 대안학교 ‘성장학교 별’과 느린 학습자 및 경계선 지능 청년들의 사회 참여 실현학교 ‘청년행복학교 별’을 설립했다.

 

또 청소년·청년의 일할 권리와 경제적 자유 실현을 위한 ‘카페 아자라마’와 ‘별빛 책방’ 운영, 느린 학습자 및 경계선 지능 청소년 관련 법률과 조례 개정 참여, 대안 교육학을 위한 프레네 클럽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밖에도 청소년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 교육청 학습부진대책 자문위원장, 교육부 학교폭력대책 기획위원, 여성가족부 청소년보호위원, 인터넷중독피해 청소년 지원센터장을 역임했다.

 

뿐만 아니라 서울시 자살예방센터와 안산시 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경기도 광역자살예방센터, 경기도 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서울시 강서구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 센터장을 맡아 건강한 지역사회 구축에도 앞장서왔다.

 

김현수 교수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거나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경계선 지능장애 청소년 문제 모두 혼자만의 힘으로 극복하기 복잡하고 힘들다”면서, “앞으로도 이들의 지원과 사회적 관심, 제도 개선의 필요성 공론화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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