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택병원 윤성환 후보 전문병원협회 회장 당선대한전문병원협회 총회서 김진호 후보 따돌려…협회 출범 이후 경선은 이번이 처음
【후생신보】이춘택병원 윤성환 후보<사진>가 전문병원협회 새 수장에 선출됐다. 전문병원협회 출범 이후 최초 경선을 통해서다.
경쟁상대는 예손병원 김진호 후보였다. 또 한명의 후보였던 아주편한병원 정재훈 원장은 투표 직전 자진 사퇴했다.
윤성환 후보는 지2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대한전문병원협회(회장 이상덕, 이하 전문병협) 제22차 정기총회에서 제5기 회장에 당선됐다.
전문병협이 회장이 투표로 선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그동안 전문병협 회장은 전현직 회장 등의 추천에 의한 추대 형식으로 선발돼 왔다.
윤성환 후보는 이날 출마의 변을 통해 “전문병원 제도 더 다듬고 발전시켜 나간다면, 아직은 전달체계 잘 작동하지 않고 있지만 문제점 해결할 수 있는 좋은 솔루션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후보는 “(전문병원)발전 가능성은 아직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며 “가능성을 실현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 많다. 규제 묶어 정책 한계 뛰어 넘어야 하고 걸맞는 보상 얻기 위한 처절한 노력 필요한데 노력 없이는 공염불에 불과하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그는 “협회서 내공 쌓으며 협력․투쟁․네트워크킹 잘 했다고 생각한다”며 “열심히 일할 준비 돼 있다. 남은 공간은 선배님들 경륜과 회원병원 열정으로 제 그릇 채워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저작권자 ⓒ 후생신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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