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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고려대학교 총장실에서 황종익 교우(左)와 김동원 총장이 감사패를 들고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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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신보】고대 의과대학 출신 황종익 두손병원장(의학 75)이 지난 6일 모교를 위해 의학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황종익 교우는 국내 최고의 수부외과 권위자로 지난 30여 년 동안 공단 근로자들의 건강을 챙겨왔다.
특히, 황 교우는 모교와 후배 사랑도 남달라서 ‘두손장학기금’을 통해 지난 2003년부터 모교에 지속 기부해 왔다. 지금까지 기부한 금액만 8.5억 원에 이른다.
그는 “학교와 후배들을 향한 마음을 표현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장학금을 전달받는 후배들도 항상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살피고, 자신이 가진 것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을식 의무부총장은 “사명감으로 인술을 베풀고 모교와 후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욱 자랑스러운 학교와 의료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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