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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약품, 중앙대 학생들에 ‘어준선 연구·장학금’ 수여

문영중 기자 | 기사입력 2023/12/14 [09:12]

안국약품, 중앙대 학생들에 ‘어준선 연구·장학금’ 수여

문영중 기자 | 입력 : 2023/12/14 [09:12]

【후생신보】 안국약품은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서울캠퍼스에서 ‘안국 어준선 연구·장학 기금’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중앙대 대학원 의학과 서상균 박사과정 학생과 이소슬미, 김남훈 석사과정 학생이 총 1,2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안국 어준선 연구·장학 기금은 2007년 안국약품 故 어준선 명예회장(중앙대 경제학)이 사재 10억 원을 출연해 조성됐다. 대학원생의 연구능력 향상과 학업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장학기금으로 시작해 2015년 의과대학 교수 연구 지원기금이 추가됐다. 그간 고 어준선 명예회장은 연구, 장학기금을 포함해 중앙대에 기부한 발전 금액만 36.5억에 달할 정도로 모교에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기금 취지에 따라 중앙대는 매년 대학원 석·박사 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의학부 교수 1명에는 별도의 연구 지원금이 주어진다. 현재까지 대학원생 148명에게 5억 1,5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의학부 교수 9명에 연구기금 9,000만원을 수여했다.

 

중앙대 박상규 총장은 “故 어준선 명예회장님은 중앙대의 큰 어른이셨다. 생전 회장님께서 우리 중앙의 후배들이 잘 성장해 우리나라를 빛내는 인재가 됐으면 한다는 말씀을 늘 하셨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오늘 장학금을 받은 연구자들이 고인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며 훌륭한 의학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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