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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기학 국제학술대회 KDDW 2023, 내달 16~18일 개최

"소화기 진단과 진료발전에 기여하는 학술대회로"

윤병기 기자 yoon70@whosaeng.com | 기사입력 2023/10/31 [10:28]

소화기학 국제학술대회 KDDW 2023, 내달 16~18일 개최

"소화기 진단과 진료발전에 기여하는 학술대회로"

윤병기 기자 | 입력 : 2023/10/31 [10:28]

【후생신보】 제7차 소화기연관학회 국제소화기학술대회(KDDW 2023)가 내달 16일~18일 사흘 동안 그랜드워커힐 서울에서 개최된다.

 

국내 소화기분야 8개 연관학회들이 'Korea Digestive Disease Week(이하 KDDW)'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소화기학 위상을 높이는데 동시에 전 세계를 주도해나가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진행되는 첫 국내 소화기 연관 전면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 KDDW 2023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재규 중앙대병원)     

 

KDDW 2023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재규 중앙대병원)는 지난 30일 서울 만복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학술대에서 소화기 분야의 연구와 발전 위한 새로운 도전과 소화기학 분야의 지평을 넓혀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겠다고 밝혔다. 

 

KDDW는 국내 8개 소화기연관학회(대한소화기학회, 내한소화기내시경학회, 대한간학회, 대한소화기기능성질환·헬리코박터학회, 대한장연구학회, 대한소화기암연구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국제학술대회다. 

 

8개 학회가 학계 상호 교류 기회를 늘리고 분야 간 적절한 융합 및 조화 추구 등 목적을 위해 진행해오던 통합학술대회를 지난 2017년부터 국제학술대회로 확장했다.

 

KDDW는 이후 7여 년간 대한민국 소화기연관학회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소화기학 분야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노력을 지속해 왔다. 그 결과 연평균 35개국, 2500여명이 참석하는 성공적인 학술대회로 자리매김했다. 

 

김재규 조직위원장(대한소화기학회 이사장)은 "지난 2017년 소화기학회를 필두로 KDDW가 시작됐으며, 그동안 여러 회원과 교수들의 노력으로 한국 소화기학이 발전해 글로벌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처음 학술대회가 열린 지 7년이 지났고, 그간의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계속 연착하며 국내 소화기학 위상을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내시경, 위암, 장 등과 관련해 국내 연구자의 좋은 논문들이 'NEJM' 등 유수의 논문에 실리고 있다는 측면에서 한국소화기학계가 글로벌 리더로서 경쟁하는 과정에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학술대회 기간 대한소화기학회-미국소화기학회 합동 심포지엄인 '대장암의 조기발견에서 정밀치료에 이르는 진보' 세션에서는 캘리포니아 샌디에고대학과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교수진을 비롯해 차재명 경희의대 교수와 배정호 서울의대 교수 등 국내외 석학들의 대장암 관련 최신 지견이 공유된다.

 

대한췌장담도학회에서는 △담관석·악성종양에 의한 십이지장 및 담도 폐쇄 △췌장 주위 액체 저류 △국소 진행성 담도암 등의 연구성과를 소개하고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는 대한위암학회와 함께 상부위장관 질환과 관련된 최신 지견, 출혈, 면역학적 측면, 영양, 인공지능, 상피 병변, 진행성 위암 등에 관한 심도있는 논의의 자리를 갖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230여명의 해외 등록자를 포함해 2000여명이 참가한다. 74개 세션에서 국내 302명, 국외 37명의 초청 연자들이 강연하고 27개국에서 610편의 연구 초록이 접수돼 29개 세션, 120여 편의 구연 발표와 490여 편의 E-Poster가 발표된다. 국외 참가자들은 현장 및 온라인 중계 플랫폼을 통해 학술대회에 참석이 가능한 명실상부 국제 교류의 장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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